아이폰16 시리즈 출시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루머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아이폰 16을 꼭 사야 하는 이유들이 있네요. 한번 확인해 보시죠.
목차
아이폰16 출시일

아이폰 16 시리즈를 공개하는 애플 이벤트는 9월 10일 새벽 2시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한국은 이번에 처음으로 1차 출시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1차 출시국에 속한 나라에서는 공개와 동시에 판매가 시작됩니다. 가격을 확인하고 싶거나 색상 및 외관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는 9월 10일 공개 이후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아이폰16, 아이폰16 플러스 루머
1) 카메라 수직 배치

원래 인덕션 에디션이라고 놀림 받던 아이폰15의 삼각형 카메라 배치가 아닌 이번에는 2개의 카메라가 수직으로 일렬 배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매우 단순한 구조로 바뀐 대신 그만큼의 카메라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두께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두께가 증가한다는 말은 카툭튀가 전작 대비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거죠.
아직 정확한 카메라 화질 및 화소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두께가 두꺼워진만큼 전작 대비 우세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2) 액션버튼 탑재
액션버튼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하드웨어 버튼이 생길 것이라고 합니다. 버튼을 최소화 하고 심플을 강조하던 애플과는 사뭇 다른 행보인데요.
액션버튼은 사용자가 지정한 앱이나 행동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일명 ‘바로가기 버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편의성을 높여줄 것이라는 예상과 큰 효과가 없고 외관상으로도 조잡해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나뉩니다.
3) A17 프로 칩셋 탑재
칩셋이란 아이폰에 들어가는 뇌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칩셋으로 A17 프로 모델이 탑재되는데, 이는 아이폰15 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에 탑재되었던 칩셋입니다.
이전 시리즈의 프리미엄 모델에 탑재되었던 것이 이번 시리즈에서는 일반 모델에 탑재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4) 60Hz 주사율 유지
주사율이란 1초에 몇 장의 화면을 뿌릴 것인가에 대한 수치입니다. 60Hz라고 하면 1초에 60장의 화면을 휴대폰 디스플레이에 뿌려주겠다는 건데요.
주사율이 낮으면 손가락으로 화면을 위, 아래로 올리거나 내렸을 때 부드럽지 않고 조금 끊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반면 120Hz 주사율은 부드럽게 화면 전환이 됩니다. 아쉽게도 이번에도 아이폰15 시리즈와 동일하게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서 60Hz 주사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뒤에서 설명드릴 아이폰16 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에는 전작과 동일하게 120Hz 주사율이 유지될 예정입니다. 아직 중국의 일부 휴대폰에서 지원하는 144Hz까지는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16 프로, 아이폰16 프로맥스 루머
1) 캡처버튼(가칭) 탑재

앞서 일반 모델에서 액션버튼이 추가된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에는 캡처버튼이라는 버튼이 탑재됩니다. 딸깍 소리가 나는 물리 버튼이 아닌, 햅틱 형태의 버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캡처버튼은 가칭이고 아마 새로운 버튼 이름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캡처버튼이라는 가칭과는 다르게 캡처보다는 셔터에 더 가까운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휴대폰 카메라가 아닌 일반 카메라에는 무조건 셔터가 있습니다. 셔터가 있는 이유는 갑자기 구도가 바뀔 때 빠르게 초점을 잡기 위해서인데요. 이번엔 아이폰16 프로와 프로맥스에도 반셔터 형태로 기능 구현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일반 카메라와 유사하죠.
평소에 사진이나 영상 촬영을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이나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무조건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찍을 때마다 초점을 잡기 위해 휴대폰 화면을 터치하곤 하는데 이런 번거로움이 바로 없어지는 것이죠.
카메라 찍을 때 살짝 누르면 반셔터, 꾸욱 누르고 있으면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기능들은 실제로 오픈이 된 이후에 알 수 있겠습니다.
2) 초광각 카메라 성능 향상
지금까지의 아이폰 시리즈들은 초광각이나 망원 렌즈가 일반 표준 렌즈에 비해 화질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상업용 영상들에서는 초광각 카메라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죠.
하지만 이번 아이폰16 프로와 아이폰16 프로맥스에서는 초곽각 렌즈의 화질이 올라갔습니다. 따라서 초광각으로도 상업용 영상만큼의 화질이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상 촬영을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3) A18 바이오닉 칩셋 탑재

앞서 아이폰16과 아이폰16 플러스에는 전작의 프리미엄 모델에서 탑재되는 A17 프로 모델 칩셋이 탑재될 예정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에는 그보다 더 상위 버전인 A18 바이오닉 칩셋이 탑재됩니다.
이 A18 바이오닉이 얼마나 대단한 버전이냐 하면 AI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AI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 Open AI의 챗GPT입니다. AI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바로 그 챗GPT 맞습니다.
세계 휴대폰 시장점유율 1위 애플과 인공지능 선두주자 Open AI의 합작이라고 하니, 현 시점 가장 최첨단 기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4) AI 답변 딜레이 최소화
A18 바이오닉 칩셋이 탑재되면서 AI가 휴대폰에 내장이 될 예정입니다. 내장이 된다, 즉 이미 휴대폰에 깔려있다는 얘기는 속도의 차이를 만듭니다.
기존에 AI의 답변을 받기 위해서는 내가 던진 질문이 AI 서버에 갔다가 서버에서 답변을 만들고 다시 나에게 오는 과정이 꼭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딜레이가 발생했었죠.
하지만 아이폰16 프로와 아이폰16 프로맥스는 다릅니다. AI가 이미 폰에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서버로 따로 갔다가 올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딜레이 최소화로 이어지죠. 외국인과 대화할 때에도 굳이 번역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말 하자마자 바로 번역이 되기 때문입니다.
5) 개인 정보 강화
사실 AI를 사용하면 매우 편리하지만 내 개인 정보가 취약해질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내가 한 질문이 AI가 있는 서버에 갔다가 오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내 개인 정보와 함께 서버로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AI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서버로 갈 일이 거의 없습니다. 서버로 가야 하는 질문들은 매우 복잡하거나 어쩔 수 없는 경우 뿐이죠.
하지만 이렇게 불가피하게 서버를 활용해야 할 때에도 아이폰16 프로와 프로맥스는 사용자에게 서버에 다녀올 건데 다녀와도 되는지를 물어보게 되어 있습니다. 굳이 내보내고 싶지 않다면 거절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두어서 자칫 취약해질 수 있는 개인 정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결론
아이폰16 시리즈(일반 모델, 플러스, 프로, 프로맥스)에 대한 루머 7가지에 대해 설명 드렸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곧 공개가 되면 지금 말씀 드린 루머들의 진위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겁니다.
루머들을 보시면 모두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내용들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가장 신뢰도 높은 AI를 탑재할 예정이기 때문에 역대급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공개가 되고 판매가 시작되면 구매를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